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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포토북 서비스 가입자 1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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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KT는 포토북 서비스 가입자가 1만명을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KT 모델들이 구독형 서비스 포토북을 소개하고 있다. 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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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업계 1위 스냅스와 제휴해 선보인 포토북은 월정액 5000원의 이용료로 매월 한권의 포토북을 직접 제작해 받아보는 구독형 서비스다. 포토북은 올레tv를 통해서도 함께 볼 수 있어 소중한 사람과 추억을 나누는 대표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

KT 포토북 고객들이 가장 많이 제작한 테마는 가족사진으로 전체의 60%를 차지한다. 특히 자녀의 성장과정을 간직하려는 3040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손주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함께 보고 싶은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해 디지털 포토북을 공유하는 경우도 지속 증가해 올레tv를 보유한 포토북 고객의 약 30%가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연인, 반려동물, 여행, 취미 등 다양한 테마의 포토북을 찾는 고객들도 지속 증가하고 있다.

KT는 포토북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상품을 다각화하는 등 가입자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부터는 VIP 초이스 혜택으로 2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포토북을 제작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달부터는 월 한권 이상의 포토북 제작을 원하는 고객들이 추가로 앨범을 제작할 수 있도록 선불권(3회권, 6회권, 12회권) 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성은미 KT 무선서비스담당 상무는 "포토북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가족, 연인 등 소중한 사람들과 마음을 전하는 매개로 자리잡고 있다"며 "고객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를 기울여 포토북을 고객이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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