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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오뚜기 장녀' 함연지, 파격적인 할로윈 패션쇼..母 "울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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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함연지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함연지가 파격적인 할로윈 패션쇼를 개최했다.

30일 뮤지컬 배우 함연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엄마한테 등짝 맞을 뻔한 영상 엄마 앞에서 파격적인 할로윈 파티룩 패션쇼를 해보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함연지는 "오늘은 섹시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할로윈을 맞이해서 엄한(?) 옷을 입고 엄마 앞에서 행사를 가는 척 평가를 받아보려고 한다"라며 "평소 엄마는 단정하고 단아한 옷을 좋아하시는데 저의 충격적인 비주얼에 어떤 반응을 보여주실지 너무 궁금하다"라고 전하며 구독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함연지는 엄마에게 "유튜브 시상식에 입고 갈 옷을 고르려고 한다. 할로윈 콘셉트로 특이한 것을 원한다"라며 백설공주, 후크선장, 빨간 모자 소녀 옷을 입어봤다.

함연지의 엄마는 백설공주 옷을 입은 함연지를 보며 "옷만 봤을 때보다 실제로 입으니까 예쁘다. 나름 귀엽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가슴이 많이 파인 후크선장 옷을 보고는 "진짜 이상하다. 시상식 날 내가 얼굴을 못 들 것 같다. 퍼레이드 느낌이 난다"라며 과감한 노출이 있는 의상을 보고 질색했다.

함연지의 엄마는 화려한 패션쇼의 향연에 "이런 옷을 처음 본다. 너무 심하다. 정말 이런 것을 입고 가도 되냐. 아무래도 이상하다"라며 걱정 가득한 모습을 보여줬다.

함연지는 엄마에게 "나한테 잘 어울리는 옷 스타일은 뭐라고 생각하냐"라고 물었고, 함연지의 엄마는 "심플하면서 포인트가 있는 옷. 너는 원색이 잘 안 어울려서 파스텔톤을 자주 입혔었다"라고 답했다.

걱정 가득한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엄마의 모습에 함연지는 "사실은 거짓말이었다. 엄마 몰카였다. 그런 시상식은 없고 엄마의 반응을 보고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함연지의 엄마는 "울고 싶었다. 네가 그걸 입고 진짜 갈까 봐 걱정했다"라고 말해 함연지의 웃음꽃을 피웠다.

끝으로 함연지는 "엄마의 리액션이 너무 사랑스러웠다. 놀라게 해서 미안해"라고 사과하며 영상을 마쳤다. 유쾌한 모녀의 케미는 구독자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함연지는 최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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