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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울·부산시장 공천 찬반' 전당원 투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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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지난 30일 광주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최고위원회.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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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장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31일 오전 10시부터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공천 방침에 대한 찬반 및 당헌 개정 여부를 묻는 전당원 투표에 들어갔다.

이낙연 대표실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8·29 전당대회에 투표했던 대의원과 권리당원은 당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온라인투표에 참여해달라”고 안내했다.

이번 투표는 당이 원인을 제공한 재보선에 대해 ‘무공천 규정’에 단서조항을 붙여 후보자를 추천하는 것에 찬성하는지를 묻는다. 투표는 다음달 1일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당 관계자는 “투표 참여가 활발하다”며 “내일 종료 때까지 투표율 중간 상황을 공개할 예정은 아직 없다”고 전했다.

당 지도부는 이날 투표 취지를 설명하거나 적극 독려하는 별도의 공개 언급이나 논평을 내놓지 않았다.

다만 이석현 전 의원은 페이스북 글에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후안무치하다고 비난하는데, 사돈 남말한다”며 “민주당은 특별한 경우 예외로 한다는 것이고, 자책사유에도 무조건 후보를 내려하는 당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당원투표 안건이 가결되면 다음 주 당무위와 중앙위를 연달아 열어 당헌 개정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경선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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