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불편한 진실 계속 돼야"…檢 내부 반발에도 강경 입장 내비쳐 아시아경제 원문 최은영 입력 2020.10.31 16:56 최종수정 2020.10.31 19:07 댓글 20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