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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금리로 1억 빌렸는데 이자 차이 1500만원…비밀은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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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머니]Ep.30

대출받을 때 중요한 건 한도와 금리뿐? 아니요. 상환방식도 있습니다. 만기일시상환 vs 원리금균등분할상환 vs 원금균등분할상환.

상환방식이 중요해봤자 얼마나 중요하겠냐고요? 모르시는 말씀. 똑같은 금리로 똑같이 1억을 빌려도 상환방식에 따라 이자가 1500만원 차이 납니다. 예를 들어 설명해드릴게요.

대출원금 1억원, 상환기간 10년, 금리 연 3%로 대출을 받는다고 해봅시다. 상환방식별 총 이자비용은 만기일시상환은 3000만원, 원리금균등분할상환은 1587만원, 원금균등분할상환 시 1513만원으로 계산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남는 원금 크기가 달라지기 때문에 이런 차이가 생기는 겁니다.

그럼 무조건 이자가 저렴한 원금균등분할상환이 유리한 것 아니냐고요? 꼭 그런 것만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그게머니가 세가지 상환방식의 특징과 상황별 선택법을 영상으로 알려드릴게요.



기획=금융기획팀, 영상=김재하·김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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