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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이찬원·정동원·영탁, 장난기 가득 애정도 듬뿍…친형제라도 믿겠어 [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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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가수 이찬원이 영탁, 정동원과 함께 가족 같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30일 이찬원은 자신의 SNS에 영탁, 정동원과 찍은 사진 몇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친구처럼 또 가족처럼 얼굴을 맞대고 친근감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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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우리 동원이가 벌써 교복을 입다니...!! 마냥 귀여운 동생으로만 알았던 우리 동원이가 일 년 사이에 이렇게 자라서 어느덧 청소년이 되었네요”라고 부쩍 성장한 정동원을 언급했다. 이어 “사랑하는 우리 영탁이 형은 일 년이 지났지만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동생들을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좋은 형~!!♥”이라고 영탁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정동원은 올 초 트롯 열풍에 한 획을 그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 트롯’에 참가, 5위를 기록한 정동원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형들 못지않은 감성과 가창력으로 인기를 끌었다. 당초 고향인 경상남도 하동에 있는 한 일반 중학교에 입학했지만, 편입시험을 통해 선화예술중학교 관악군 전입학·재취학 전형에 합격했음을 알렸다.

한편 이날 ‘미스터트롯’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TOP6 멤버들은 부산에서 ‘미스터트롯 전국투어’의 서막을 알렸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이찬원SNS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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