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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6타 차 공동 25위'…배상문 '컷 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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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뮤다챔피언십 둘째날 1언더파, 아머와 클락 공동선두, 디펜딩챔프 토드 공동 89위 '부진'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이경훈(29ㆍCJ대한통운ㆍ사진)의 선전이다.


31일(한국시간) 버뮤다 사우샘프턴 포트로열골프장(파71ㆍ682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버뮤다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둘째날 1언더파를 쳐 공동 25위(2언더파 140타)로 도약했다. 라이언 아머와 윈덤 클락 공동선두(8언더파 134타), 크레이머 히콕 3위(7언더파 135타), 닥 레드먼(이상 미국)이 공동 4위(6언더파 136타)다. 일몰로 인해 일부 선수들이 라운드를 마치지 못했다.


이경훈은 7타 차 공동 64위에서 출발해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었다. 전반에는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맞바꾸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고, 후반 첫 홀인 1번홀(파4) 보기 이후 2, 5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해 언더파 대열에 합류했다. 홀 당 평균 퍼팅 수 1.625개의 '짠물퍼팅'이 돋보였다. 선두와는 6타 차이지만 공동 6위와는 3타 차에 불과해 상위권 도약이 가능한 자리다.


클락이 3언더파를 작성해 리더보드 상단을 점령했다. 루크 도널드(잉글랜드)가 공동 6위(5언더파 137타)다. 전날 선두였던 피터 말너티(미국)는 3타를 까먹어 이 그룹으로 밀렸다. 디펜딩챔프 브랜든 토드(미국)는 4오버파로 부진해 공동 89위(4오버파 146타)까지 떨어졌다. 배상문(34)도 버디 1개에 보기 5개, 더블보기 1개를 범하며 무너졌다. 공동 102위(6오버파 148타)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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