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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충격에 미 석유 업계 1·2위, 3분기도 나란히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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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시의 엑손모빌 주유소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수요 위축 탓에 미국 1·2위 대형 석유기업들이 나란히 적자를 냈습니다.

미 최대 석유회사인 엑손모빌은 지난 3분기 6억 8천만 달러, 7천715억 원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3개 분기 연속 적자입니다.

지난 분기 매출은 462억 달러, 52조 원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29% 이상 감소했습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에너지 수요가 큰 폭으로 줄어든 이후 엑손모빌은 최근 몇 달 동안 시련의 계절을 겪고 있다고 CNBC방송이 진단했습니다.

3분기 실적 발표에 앞서 미국 직원 1천900명을 감원한다는 구조조정 계획까지 내놨습니다.

엑손모빌에 앞서 미 2위 석유기업 셰브런도 3분기 손실이 2억 700만 달러, 2천348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사의 3분기 매출은 245억 달러, 27조 7천953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2% 줄어들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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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기자(capta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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