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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개천용' 권상우 "고졸 출신, 7년간 국선 변호사로 활동"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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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권상우 / 사진=SBS 날아라 개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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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날아라 개천용' 권상우가 고졸 출신으로 7년간 국선 변호사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30일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극본 박상규·연출 곽정환)에서는 재심에서 살인범의 누명을 벗겨준 박태용(권상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태용 변호사는 살인 누명을 쓴 피고인의 무죄를 입증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한다. 오랜 세월 누명으로 고통받은 피고인에게 재판부는 사법부를 대신해 위로와 사과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재심 후 기자들과 만난 박태용은 "제 태몽은 달리는 기차가 하늘로 날아간 것이다. 기차가 바로 용이 돼서 하늘을 올라갔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건당 30만원 받는 국선 변호사로 7년을 일했다. 고졸 출신이다 보니 제게 사건 의뢰를 맡기는 분들이 없었다. 하지만 태몽을 믿고 여기까지 왔다"며 벅찬 심경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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