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최지우가 육아용품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최지우는 최근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몽디에스 모델로 발탁됐다. 몽디에스는 29일 최지우의 모델 발탁 소식을 전하며 "최지우가 가지고 있는 고급스러움과 따뜻함이 브랜드의 이미지와 부합해 브랜드의 새로운 뮤즈로 선정했다"라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화보 속 최지우는 아기 모델을 안고 미소를 짓고 있다. '현실 엄마'의 온화하고 부드러운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3월 9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결혼 2년 만인 지난 5월 16일 첫 딸을 품에 안은 그는 현재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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