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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하하♥' 가수 별, 둘째 소울이를 위한 타요 코스프레.."싱크로율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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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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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인스타그램



가수이자 하하의 아내 별이 할로윈 일상을 공유했다.

30일, 가수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울이 놀이 학교에서 할로윈 코스튬 퍼레이드가 있었답니다. 저는 오늘 누구였게~~요???? 흐흐흐 씽크로율 좀 괜찮나요?? #타요 덕후 소울이를 위한 맞춤 코스튬이었다는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별은 타요 속 한 인기 캐릭터로 변신했다.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인 모습에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가수 별은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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