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63806361 0432020103063806361 04 0401001 6.2.0-RELEASE 43 SBS 0 true true false false 1604045180000 1604045291000

[영상] 무슬림 "신은 위대하다" 또 참수…테러 공포에 빠진 프랑스

글자크기
프랑스에서 '교사 참수' 사건이 일어난 지 2주 만에 이번엔 성당에서 참수 테러가 발생해 시민들이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제(29일) 오전 프랑스 니스 노트르담 대성당 안팎에서 남녀 2명 등 3명이 이슬람 극단주의자로 추정되는 남성에 의해 살해당했습니다.

테러 용의자는 21세의 튀니지 출신 청년으로, 현장에선 칼 세 자루와 이슬람 경전 코란이 함께 발견됐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용의자는 이날 오전 8시 29분부터 30분가량 성당에 머물며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에 의해 제압당하는 과정에선 "신은 위대하다"고 외치기도 했습니다.

이번 사건들을 두고, 이슬람권 국가들에선 마크롱 대통령의 "풍자도 표현의 자유"라는 발언을 규탄하고 있습니다. 반면 유럽, 미국 등 서방은 "프랑스와 연대한다"는 입장입니다.

이런 가운데 유엔문명연대(UNAOC) 대표는 성명을 통해 "다양한 신념에 대한 상호 존중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구성 : 김휘란, 편집 : 박승연)
김휘란 에디터

▶ [SDF2020] 지적인 당신을 위한 '미래 생존 키트'
​▶ [뉴스속보] 코로나19 재확산 현황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