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30 (토)

'이범수♥' 이윤진, 앞머리 자르고 늘씬..애 둘인데 모델급[★SHOT!]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최나영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인 통역가 겸 인플루언서 이윤진이 모델급 자태로 눈길을 끈다.

이윤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니트에 스커트, 그리고 부츠 차림으로 멋을 낸 전신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늘씬한 자태에 분위기 미녀 면모로 "모델 같다"란 반응이 이어졌다. 최근 뱅헤어로 변신해 동안이 더욱 빛을 발한다.

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 양, 아들 다을 군을 뒀다.

OSEN

OSEN

OSEN

/nyc@osen.co.kr

[사진] 이윤진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