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스마트폰 등을 제조·판매하는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부문의 지난 3분기 매출액이 약 1조52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 늘어난 수준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LG전자는 MC 부문 매출이 점진적으로 글로벌 수요를 회복하고 주요 시장인 북미·중남미 지역에서 확대돼 전분기 대비 17% 신장했다고도 밝혔다.
백지수 기자 100js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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