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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최형우, 타격 선두 지켰다...로하스 & 손아섭 멀티히트 추격 [오!쎈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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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 최형우(37)가 타격 선두 자리를 지켰다.

최형우는 2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출전해 3타석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전날 차지한 타격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4번 지명타자로 출전한 최형우는 2회 선두타자로 나와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3회는 2사후 1,2루에서 볼넷을 골라내 만루를 만들었다. 이어 5회 2사2루에서 두산 선발 유희관을 상대로 깨끗한 중전안타를 터트려 주자를 불러들였다.

2-9로 크게 뒤진 가운데 7회 타석에서 대타 백용환으로 교체됐다. 1안타를 기록하면서 타율을 3할5푼4리(.3538)으로 살짝 끌어올리며 1위를 지켰다.

KT 로하스는 한화와의 대전 경기에서 5타수 2안타를 기록해, 3할5푼(.3504)에서 제자리 걸움을 했다. 반면 롯데 손아섭은 NC와의 사직경기에서 4타수 2안타를 기록해, 3할5푼(.3501)으로 끌어올렸다.

최형우가 유리한 상황에서 로하스와 손아섭은 30일 최종전을 갖는다. 최형우는 30일 사직 롯데경기에 이어 31일 광주에서 NC 다이노스와 최종전을 갖는다. 30일 세 선수의 경기 타격 결과가 어떤 바람을 일으킬 지 주목된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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