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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제 2의 포그바' 아약스 18세 MF 눈독...바르사-유벤투스와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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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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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약스의 미드필더 라이언 그라벤베르흐 영입을 원하고 있다. 그러나 다른 빅클럽들과 경쟁도 피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9일(한국시간) "맨유가 아약스의 재능 그라벤베르흐를 지켜보고 있다. 유벤투스, 바르셀로나 역시 그를 노리고 있다. 경쟁은 필수적이다"고 보도했다.

그라벤베르흐는 아약스 유스팀 출신 유망주로 18세의 나이에 아약스 1군 주전자리를 꿰찼다. 이번 시즌 리그 4경기에 출전해 2개의 도움을 기록했고 지난 리버풀과 챔피언스리그 경기서도 선발 출전해 좋은 활약을 펼쳤다. 공격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에서 주로 플레이하고 기본적으로 공을 잘 다룬다. 육각형 미드필더로 평가받으며 제 2의 폴 포그바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맨유는 지난 시즌부터 그라벤베르흐를 계속해서 주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여름 도니 반 더 비크를 영입하며 아약스와 좋은 관계를 유지 중이다. 그러나 바르셀로나, 유벤투스 등 다른 빅클럽 역시 그라벤베르흐를 놓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아약스는 일단 재계약을 통해 그를 붙잡아 놓을 생각이다. 이 매체에 따르면 현재 3년 재계약을 준비 중이며 다음 여름 그라벤베르흐에 대한 모든 제안을 거절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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