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어서와 한국은' 박지민 아나운서 첫 등장…"초창기 애청자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서울=뉴시스] 박지민 아나운서. (사진 = 박지민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이수민 인턴 기자 = 박지민 아나운서가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29일 오후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새 MC로 발탁된 박지민 아나운서가 첫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민 아나운서는 "MBC 1년 차다. 병아리 아나운서다"고 소개했다.

이어 평소에 프로그램을 즐겨봤냐는 출연진들의 물음에 "워낙 유명한 프로그램이지 않나. 초창기부터 즐겨본 애청자다"라며 "그래서 너무 긴장이 돼서 어제 잠을 한숨도 못 잤다. 지금도 무척 떨린다. 꿈을 꾸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같은 날 박지민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멀고도 험한 엠씨의 길, 부족해도 예쁘게 봐주시길 바라며 생일에 선물 같은 첫 방 감사합니다"라고 남기기도 했다.

한편 박지민 아나운서는 개인 사정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방송인 신아영을 대신해 MC로 합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sm93102@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