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세 폭증'에 납세자 부글부글…재산세 감면은 세수 감소 걸려 '진퇴양난' TV조선 원문 이태형 기자(nihao@chosun.com) 입력 2020.10.29 21:44 최종수정 2020.10.29 21:55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