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소녀상, 일본인 차별 부른다” 전범국가 반성 없이 또 ‘피해자 연기’ [이동준의 일본은 지금]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10.29 21:00 최종수정 2020.10.30 09:5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