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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스마트도시 첫 단추…내년 착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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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
[앵커]

세종 스마트시티는 도시설계부터 시공, 운영에 자율주행과 원격진료, 드론배송 등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이 적용되는데요.

2조 5천억 원 이상의 사업을 주도해갈 우선협상자에 최근 LG CNS가 선정돼 첫 단추를 끼우게 됐습니다.

임홍열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가 첫 시범도시인 세종 스마트시티 건설을 위해 선도지구 조성공사가 진행중인 5-1 생활권입니다.

이곳은 공유차와 자율 지선 셔틀차량 위주로 운행되고 드론배송과 헬스케어 등 민간기업의 최신기술이 적용, 검증됩니다.

입주민들은 주거와 업무시설을 오가며 각종 신기술을 집중 체험하고 민간기업은 데이터 공유 플랫폼을 통해 창조적 비즈니스 모델도 구상하게 됩니다.

LH, 세종시와 함께 실제 스마트시티를 운영해 나갈 우선협상대상자로 LG CNS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김 영/LH 세종 국가시범도시사업단 부장 : "올 연말까지 우선사업 시행협약을 체결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내년 초까지 시행합의서를 체결해서 내년 하반기까지 SPC(특수목적법인)이 출범할 수 있도록..."]

구축단계부터 15년 동안 스마트 시티 관련 기술을 관리하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세종시는 행정중심도시를 넘어 스마트 기술혁신 생태계를 갖춘 도시경쟁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장민주/세종시 스마트도시과장 : "5-1 생활권에 머물지 않고 세종시 전역, 나아가 다른 지자체 그리고 검증된 경우에는 해외수출도 가능할 것 같고 이럴 경우 우리시가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한편 시민의 일상을 바꿀 세종 스마트시티는 내년 6월 이후 착공해 2023년 첫 입주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KBS 뉴스 임홍열 입니다.

촬영기자:유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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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열 기자 (hi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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