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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 확진자, 43명… 한달만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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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핼러윈 데이를 이틀 앞둔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거리에서 이태원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와 주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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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핼러윈 데이(31일)을 이틀 앞두고 서울 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1개월 만에 최다치를 기록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확진자 43명이 신규로 파악됐다.누적 서울 발생 확진자 5955명이 됐다.

서울에서 하루 신규 확진자가 40명을 넘은 것은 지난달 29일(51명) 후 처음이다.

신규 확진자가 나온 집단감염은 강남구 럭키사우나 8명(서울 누계 24명), 용인시 동문 골프모임 2명(〃 25명), 은평구 방문교사 관련 2명(〃 6명), 잠언의료기(강남구 CJ텔레닉스) 관련 1명(〃 19명), 강남서초 지인 모임 1명(〃 27명), 강서구 가족 관련 1명(〃 6명) 등이다.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돼 감염된 신규 확진자는 7명(〃 268명), 산발 사례와 과거 집단감염 사례를 합한 '기타'는 8명(〃 3천974명)이었다.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중인 신규 사례는 13명(〃 1천18명)이었다.

서울시는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시민들에게는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와 방역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더불어 업소에는 자발적인 임시휴업 등도 요청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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