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 주장 A씨 글 파장' 엑소 찬열, SM "입장 없다"…향후 일정은(종합) 뉴스1 원문 입력 2020.10.29 18:02 최종수정 2020.10.29 18: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