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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로제·프라다까지 불똥…엑소 찬열 사생활 논란에도 SM "공식 입장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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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SM 엔터테인먼트가 엑소 찬열(27·사진)의 사생활 폭로 글에 대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9일 SM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최근 불거진 엑소 찬열의 사생활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은 없다”고 밝혔다.

28일 본인이 엑소 찬열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찬열의 사생활을 폭로하는 글을 게재했다. A씨는 찬열이 자신과 교제 중 수많은 여자와 바람을 피웠다고 밝혔다.

그는 “(찬열이) 늘 새로운 여자들과 놀기에 바빴다. 걸그룹도 있었고 유튜버, BJ, 댄서, 승무원도 있었다”며 그중에는 자신의 지인도 있었다고 적어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어 A씨는 “세상 사람들이 얼마나 네가 나쁜 XX인지 알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찬열로 추정되는 인물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폭로 글 속 사진은 삭제됐지만, 찬열의 사생활 논란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해당 글이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자, 5년 전 외국인 스태프의 폭로 글뿐 아니라 찬열과 블랙핑크 로제의 ‘가짜’ 열애설까지 재조명받으며 논란은 점점 더 커지는 상태다.

한편 찬열의 사생활 폭로 이후 그를 엠버서더로 발탁한 명품 브랜드 ‘프라다‘의 입장이 난처해진 사실이 전해져 향후 브랜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찬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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