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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이동국♥' 이수진, 14살 재시 예쁜 비주얼+끼 완벽 "연기도 잘해"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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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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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동국 아내 이수진이 큰딸 재시의 남다른 연기력을 칭찬했다.

이수진은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점점 늘어가는 연기력? 혼자 방에서 이러고 노니?"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는 재시가 팝송을 부르며 가사에 맞춰 연기를 펼치고 있다. 14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성숙한 비주얼로 귀여움과 청순함을 동시에 지닌 재시의 끼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이수진은 앞서 재시가 연기 수업을 받았다는 소식을 알리며 "맘껏 즐겨봐"라고 응원했던 바. 완성형 비주얼과 끼를 지닌 재시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많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슬하에 네 명의 딸과 한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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