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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김종인 퇴진 반대 "조기 전대는 섣부른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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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 총의 모아 결정…잘못은 비판하고, 잘하는 건 격려해야"

뉴시스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공동취재사진) 2020.10.12.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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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지금 시점에서 조기전대를 주장하는 것은 섣부른 행동이라고 생각한다"며 비대위 퇴진론을 비판했다.

장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일부 언론에서 제가 조기 전당대회를 주장하는 것처럼 보도하고 있다. 비판과 퇴진요구는 다르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 스스로 총의를 모아 결정했던 비대위"라며 "그렇다면 잘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비판하고, 잘하는 것에 대해서는 격려도 하면서 비대위가 올바르게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성숙한 민주 정당의 모습일 것"이라고 했다.

장 의원은 "스스로의 결정을 쉽게 뒤엎는 행동은 오히려 국민들의 불신만 가중시킬 뿐"이라며 "조기전대를 치르고 또 다시 서울, 부산 시장후보 경선을 치를 수 있는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조기전대라는 극약처방을 쓰기 위해서는 압도적 다수의 당원이나 의원들의 동의가 필요하다"며 "그러나 지금의 상황이 그 정도까지는 아닌 것으로 저는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 의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대위는 터져나오는 비판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용해야 할 것"이라며 "더 넓게 듣고, 더 크게 통합하는 리더쉽을 발휘해야 한다"며 "비대위의 환골탈태"를 요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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