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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5G 스마트폰, 보급형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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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세계 5G폰 5억대 넘을 전망…"글로벌 톱기업과 특화 서비스 제공"

(지디넷코리아=황정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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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20 울트라 미스틱 브론즈. (사진=지디넷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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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5G 스마트폰을 엔트리급까지 확대하고, 글로벌 업체와 협력해 5G 특화 서비스를 제공해 5G폰 판매 확대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29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내년 글로벌 5G 스마트폰 출하량은 5억대가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프리미엄과 하이엔드급에 집중됐던 5G 단말이 엔트리급까지 확산되면서 거의 모든 세그먼트에서 5G를 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쌓아온 5G 최적화 역량을 바탕으로 프리미엄부터 엔트리급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라인업을 운영하고 고객 선택 폭을 넓히고자 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5G 스마트폰 판매 확대를 위해 글로벌 업체와의 협력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탑티어 업체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5G 특화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경험을 차별화하고 판매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5G 환경에서는 PC게임을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클라우드 게임이 가능해지고, 초고화질 영상 스트리밍도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3분기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IT·모바일(IM) 부문은 매출 30조4천900억원, 영업이익 4조4천500억원을 기록했다.

황정빈 기자(jungvinh@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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