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삼성맨' 권오준의 아름다운 퇴장 그리고 진심[직격인터뷰]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0.10.29 12:32 최종수정 2020.10.29 12: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