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6 (화)

금잔디, 쌈도 야무지게 싸먹어.."결국 체중계 고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금잔디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금잔디가 귀여운 먹방을 보여줬다.

29일 금잔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쌈을 싸먹는 사진을 게재했다. 금잔디는 사진과 함께 "먹고 먹고 먹고 뜯고 씹고 맛보고 즐기고. 끝없는 먹방. 결국은 체중계 고장"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금잔디는 상추에 쌈장을 듬뿍 얹어 야무지게 쌈을 싸먹고 있다. 금잔디는 갸름한 얼굴형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한다. 금잔디의 눈빛이 러블리하다.

한편 금잔디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