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9 (화)

'남성진♥' 김지영, 오랜만에 단장한 47세…누가 아줌마로 보겠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김지영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지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단장하고 미팅과 방송하러 고고. '헤메'하고 앞가르마로 바꾸니까 뭔가 느낌이. 고마워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껏 꾸민 김지영이 새하얀 피부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1974년생으로 올해 47세가 됐다. 누리꾼들은 김지영을 대체 누가 40대 후반으로 보겠냐며 동안 비주얼에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김지영은 2004년 배우 남성진과 결혼해 아들 하나를 두고 있으며, 지난달 종영한 JTBC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에 출연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