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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정말 리버풀 갈까?...프랑스 동료, "PSG 확실히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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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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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킬리안 음바페(21, PSG)의 리버풀 이적설이 점점 구체화되고 있다.

음바페는 동나이대 최고 수준의 선수로 평가받는 프랑스 공격수다. 이미 십대 후반에 프랑스 대표팀 에이스로 활약하며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을 이끌었다. 이외에도 각종 최연소 득점 기록들을 경신했다. 메날두(메시, 호날두)의 뒤를 이을 가장 적합한 재목으로 기대받고 있다.

유럽 빅클럽들의 구애를 한몸에 받는 음바페이지만 아직 해외리그 경험이 없다. AS모나코에서 프로 데뷔한 그는 현재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고 있다. 매년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잉글랜드 리버풀 등이 음바페 영입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질 뿐 아직 이적이 성사되지는 않았다.

음바페와 함께 프랑스 대표팀에서 뛰는 수비수 아딜 라미(34, 보이비스타)가 힌트를 줬다. 그는 28일(한국시간) 프랑스 'RMC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올 시즌이 끝나면 음바페가 PSG를 떠날 것이다. 확신한다. 음바페와 PSG의 관계는 이미 끝났다"고 목소리를 냈다.

라미는 음바페의 다음 행선지를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 등 주요 매체들이 "음바페가 PSG와 재계약을 맺지 않으면 내년 여름에 리버풀이 그를 영입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리버풀 이적 가능성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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