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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제물로 바쳤구나"…'구미호뎐' 조보아, 이동욱과 전생 알고 눈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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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구미호뎐' 조보아가 전생에 이동욱이 자신을 살해했다는 것을 알았다.

2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구미호뎐' 7회에서는 이연(이동욱 분)과 남지아(조보아)가 동거를 시작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지아의 몸에 이무기가 깨어났다. 같은 시각 탈의파는 이연에게 "네가 준 여우구슬이 사라졌어. 그로 인해 그 아이의 몸에 뭔가가 깨어났다"라며 털어놨고, 이연은 "그게 왜 거기 있는데"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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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은 "600년 만에 겨우 다시 태어났는데. 장래 희망이라고는 남들처럼 가족들이랑 평범하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게 전부인 애인데. 왜 그게 지아 몸속에 들어있는 건데"라며 추궁했다.

탈의파는 "다 그 아이의 운명이다"라며 못박았고, 이연은 "내 말 똑똑히 들어. 지아 명줄 짧아지는 순간 이승이고 저승이고 쑥대밭 되는 거야"라며 쏘아붙였다.

이후 이연은 남지아의 집을 찾았다. 이연은 "당분간 내가 여기 있을게. 최소한의 안전 장치야. 널 구하기 위해 시도 때도 없이 목숨 걸게 하지 말아줄래"라며 당부했고, 남지아와 한집살이를 시작했다.

다음 날 이연은 남지아를 차로 데려다줬고, 직원들에게 최면을 걸어 방송국 안까지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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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장(엄효섭)은 베이비 시터를 고용했고, "애 밥만 잘 챙겨주시면 됩니다"라며 부탁했다.

그러나 사장은 '오늘이다. 오늘로 이무기의 성장이 끝난다. 새로운 얼굴. 새로운 몸으로'라며 생각했고, 이후 이무기는 베이비 시터를 살해했다. 더 나아가 어린아이의 몸을 갖고 있던 이무기(이태리)는 어른의 몸으로 성장했다.

그뿐만 아니라 남지아는 동료들과 함께 사장의 집에 초대됐고, 사장은 2층에 올라가지 말라고 미리 경고했다. 2층에는 이무기가 있었고, 남지아는 화장실에 가려다 2층에서 소리가 들려오자 사장의 말을 어겼다. 이때 남지아는 복도에서 베이비 시터의 손에서 떨어진 인조 손톱을 주웠다.

이무기는 "어서 와"라며 기다렸고, 남지아가 방 문을 열려고 한 순간 이연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게다가 사장이 남지아를 발견하고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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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랑(김범)은 남지아에게 안경을 선물했다. 이는 호랑이 눈썹이라고 불리는 물건으로 전생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

이랑은 안경을 쓰고 거울을 보면 궁금해하던 게 보일 거라고 말했고, 남지아는 이연이 휘두른 칼에 찔린 자신의 전생을 보게 됐다.

결국 남지아는 이연에게 "난 전생에 살해당했어. 네가 나를 죽였다. 처음부터 이무기를 잡을 생각으로 넌 날 제물로 던졌구나"라며 눈물 흘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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