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지난 23일(현지시간)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시민단체 '오마스 게겐 레히츠' 회원들이 '평화의 소녀상'에 대한 철거 명령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2020.10.28
lkb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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