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63750178 0172020102863750178 08 0801001 6.2.0-RELEASE 17 디지털데일리 0 false true false false 1603872459000 1603873270000

[DD퇴근길] 출고가 뚝뚝 갤럭시폴드, 그래도 170만원

글자크기
디지털데일리가 퇴근 즈음해서 읽을 수 있는 [DD퇴근길]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혹시 오늘 디지털데일리 기사를 놓치지는 않으셨나요? 퇴근 앞두고 저희가 요약 정리한 주요 기사를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전체 기사는 '디지털데일리 관련뉴스(아웃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때 가장 비싼 폰이었죠. 갤럭시폴드 출고가격이 계속해서 내려가고 있습니다. 28일 삼성전자와 통신3사는 갤럭시폴드 출고가를 170만5000원으로 낮췄습니다. 지난 2월 199만8700원으로 한 차례 낮춘 이후 9개월만인데요. 지난해 9월 출시될 당시 출고가는 무려 239만8000원이었습니다. 왜 2000원은 뺐는지 모르겠네요.

꽤 낮췄는데 여전히 비싸네요. 170만원이면 갤럭시노트20울트라보다 25만원이 더 비쌉니다. 물론 170만원 다 주고 살수는 없죠. 통신사 최고가 요금제 기준으로 공시지원금 51만원과 추가 지원금 7만6500원을 더하면 111만원대에 구매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고가 요금제를 써야 하니 자급폰으로 구매하는게 더 효율적일 수도 있겠습니다. 삼성전자의 연이은 폴더블폰 출고가 인하는 재고소진과 동시에 폴더블 대중화를 위한 전략으로도 풀이됩니다. 삼성전자 측에 따르면 물량 자체가 많지는 않다고 합니다.

'KT는 더이상 통신사가 아니다'
디지털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취임 이후 7개월만에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모습을 드러낸 구현모 KT 대표가 통신사 옷을 벗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규제로 점철된 성장정체 통신분야 대신 미디어‧금융‧기업(B2B) 등 비통신분야에서 성장기회를 찾아 디지털플랫폼기업으로 전환하겠다고 하네요. 이와 관련 KT는 새로운 B2B 브랜드 'KT 엔터프라이즈'를 공개했습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파트너'라는 슬로건으로 본격적인 B2B 디지털전환(DX) 시장 발굴과 확산에 박차를 가합니다. 이를 통해 KT는 2025년 매출 2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입니다. 이 중 절반은 비통신사업 몫입니다.

이와 함께 구 대표는 내년 KT에 빅딜이 쏟아질 것이라고 예고했죠. 추가적인 인수합병부터 자회사 분사 후 상장, 대규모 지분 맞교환 방식까지,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성장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라면 모두 검토합니다. 저평가된 KT 주가와 기업가치를 올리고, 디지털플랫폼 기업 전환에 주력하는 모습입니다.

고함,욕설 충격 여전한데…이원욱,박성중 아직도 네탓 공방
디지털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국정감사 마지막날 고성에 욕설로 국민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이원욱 의원(더불어민주당)과 박성중(국민의힘)의원이 반성과 성찰하는 모습을 보이기는커녕 아직도 상대방에 책임을 떠넘기는 모습으로 일관해 국민들에게 재차 실망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두 의원은 지난 23일 과방위 국감에서 고성 및 욕설을 써가며 막장국감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준 바 있습니다.

발단은 사소했지만 두 의원은 감정통제를 제대로 하지 못하며 국민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줬는데요. 그런데 반성, 자중은 하지 않고 여전히 서로를 향해 비난의 화살을 날리고 있습니다. 당시 상황을 지켜본 기자 입장에서 판단하자면 5:5의 쌍방과실입니다. 누가 덜 잘못하고 잘했네 평가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가만히 죄송합니다로 일관해도 모자랄 판에 책임 떠넘기기라니 참 가관입니다.

모바일 대세? 카겜-크래프톤, 초대형 PC게임 승부수
디지털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카카오게임즈와 크래프톤이 자존심을 건 초대형 PC게임으로 연말 시장 진입을 노립니다. 크래프톤이 개발한 '엘리온'입니다. 오는 12월10일 출시입니다. 현재 시장 분위기는 모바일게임이 아니면 도전조차 쉽지 않을 만큼, PC게임 시장이 쪼그라들었지만 두 회사는 야심차게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움직임입니다. 진짜 게임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도 밝혔습니다.

엘리온은 대규모 인원이 전투와 경쟁, 협업을 즐길 수 있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입니다. 회사는 매번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스킬 최적화와 꾸미기(커스터마이징)가 가능한 전투 시스템에 여러 번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쾌적한 게임 환경을 위한 이용 정책도 공개했습니다. 유료 이용권을 1회 구입해야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패키지 종류에 따라 ▲9900원 ▲2만9700원 ▲6만9300원으로 구분했네요. 상하한가 제한없는 거래소, 지정된 개인간 거래 등을 적용했습니다. 청소년 이용불가 게임입니다.

흔들리는 CPU 왕좌…3분기 인텔 '울고' AMD '웃고'
디지털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텔과 AMD의 3분기는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영향은 같았지만 성적표는 달랐습니다. AMD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부진한 인텔을 추격하는 구도입니다. 인텔의 3분기 매출액은 183억달러(약 20조7700억원), 영업이익 51억달러(약 5조7900억원)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4%, 22% 줄었습니다. 반면, AMD는 매출액 28억100만달러(약 3조1553억원) 영업이익 12억3000만달러(약 1조3856억원)를 기록했는데요. 전년동기대비 각각 56%, 58%나 증가했습니다.

AMD의 호성적은 CPU가 견인했습니다. 컴퓨팅 및 그래픽 부문 매출은 17억7000만달러로 전기대비 22% 전년동기대비 31% 상승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그래픽처리장치(GPU) 매출이 감소했지만 CPU가 상쇄하고도 남았습니다. 여전히 인텔의 비중이 크지만 차세대 공정 개발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어 양사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자율주행차‧로봇이 우편물 배달하는 시대 열린다
디지털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우편배달도 자율주행차, 로봇이 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정사업본부는 고려대 세종캠퍼스에서 찾아가는 우편 무인,접수 배달서비스 시범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자율주행무인우체국은 우편물과 배당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차량 내에서 결제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집배원을 따라 같이 이동하는 집배원 추종 로봇도 있습니다. 집배원이 무거운 우편물을 들고 이동할 필요가 없어 업무 강도가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로봇이 건물내를 돌아다니며 우편물을 배달할수도 있습니다.

일단 우정사업본부는 고려대 세종캠퍼스에서 11월말까지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내년부터는 세종시 일반도로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계속해서 지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과정에서 고용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