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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168cm·48kg' 한예슬, 할로윈 분장 찰떡 소화…40세 맞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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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한예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은혜 기자]배우 한예슬의 아름다운 미모로 화제다.

28일, 배우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EADY FOR HALLOWEE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한예슬은 할로윈 분장이 되는 카메라 필터를 찰떡 소화했다. 무서운 분장까지 아름답게 소화하는 한예슬의 독보적인 여신 자태에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투명한 우윳빛 피부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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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인스타그램



한편, 최근 40세 생일을 맞은 한예슬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활발히 근황을 전하고 있다.

40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우월한 비주얼과 168cm·48kg이라는 놀라운 스펙에 네티즌들은 "한예슬 여신님 완전 사랑합니다" "이 얼굴이 40이라고..학생인 나보다 더 젊어 보이심..." "얼굴 보니 힐링 된다" 등의 다채로운 반응을 보였다.

한예슬은 '언니네 쌀롱' '빅이슈' '20세기 소년소녀' 등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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