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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청 입구에 보건소 직원 2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관련 안내문이 붙어있다. 이에 보건소 건물이 폐쇄됐고 선별진료소는 다른 인원들로 대체해 계속 운영된다. 2020.10.28/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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