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꼭잡은 이재용·부진 남매···이건희 회장 '마지막 배웅길' 서울경제 원문 이수민,변수연 기자 입력 2020.10.28 10:18 최종수정 2020.10.28 18:3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