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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절친' 에브라, 혼외자도 모자라 25세 모델과 두 집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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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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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에브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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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의 동료이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파트리스 에브라가 자신의 SNS에 불륜녀와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영상을 게시했다. 에브라는 14살부터 알고 지낸 소꿉친구와 결혼해 2명의 아이를 두고 있다.

에브라는 27일(한국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덴마크 출신의 모델 마고 알렉산드라(25)와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영상을 게시했다. 에브라는 알렉산드라와 여러 차례 입을 맞추었으며, 'LOVE'라는 해쉬태그(#)를 첨부했다.

앞서 에브라의 아내 산드라는 지난 18일(한국 시간) 영국 일간지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에브라가 수 년 전 미국 네바다주의 라스베이거스에서 만난 의사 출신의 가브리엘라 벌리와 2명의 아이를 가지고 있다'고 폭로했다.

에브라는 산드라와 14살 때부터 교제해 왔으며, 2007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그러나 산드라의 폭로에 따르면 에브라는 벌리와 꾸준히 불륜 관계를 이어 왔으며, 벌리는 아내 몰래 에브라의 축구 경기를 보기 위해 브라질을 방문하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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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마고 알렉산드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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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에브라는 지난 1월부터 알렉산드라와 또 다른 불륜 생활을 시작하기 위해 아내를 떠났다. 현재 에브라는 산드라와 별거 중이며, 알렉산드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에브라와 함께 보낸 시간들을 수시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알렉산드라 역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브라가 요트 위에서 노래 부르는 영상을 게시한 뒤 "당신은 항상 나를 웃게 만든다. 당신과 매일 사랑에 빠질 것 같다"는 글을 게시하며 화답했다.

맨유의 전설적인 선수로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에브라지만, 이날 게시한 SNS 영상에는 팬들이 잇따라 비판 댓글을 남겼다. 한 팬은 "당신을 좋아하지만, 이 영상을 볼 당신의 아이들도 생각했으면 한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아내 산드라는 더 선에 "에브라는 내가 사랑한 유일한 남자지만, 그는 나를 잔인하게 버렸다"며 분노했다. 현재 산드라는 에브라와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브라는 맨유에서 2006년부터 2014년까지 9시즌을 소화하며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왼쪽 풀백으로 꼽히는 전설적인 선수다. 국내 팬들에게는 박지성의 절친한 친구로 잘 알려져 있으며, 2018년 박지성의 모친 빈소를 함께 지키기도 했다.

오진영 기자 jahiyoun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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