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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소녀시대 윤아, 청순한 비주얼에 심쿵..요즘 너무 바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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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임윤영 이사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소녀시대 윤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26일 불가리 마케팅 & 커뮤니케이션 임윤영 이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웃기 시작하다 울 뻔 #happyvirus #요즘 촬영 하느라 너무 바쁜 윤아 힘내"라는 글과 함께 윤아와 찍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아가 임 이사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윤아의 청순한 비주얼이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윤아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엑시트'에 출연했다. 그는 그동안 드라마 '너는 내 운명' '총리와 나' '무신 조자룡' '왕은 사랑한다', 영화 '공조' 등의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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