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훈 휴젤 대표 “중국 진출 3년 내 시장점유율 30% 달성으로 1위 목표”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0.10.27 15: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