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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44세' 김희선, 형광등 켠 듯한 빛나는 이목구비[★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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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보라 기자] 배우 김희선(44)이 셀카 사진을 통해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했다.

김희선은 2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비대면 인터뷰는 처음이라"라는 코멘트를 달았다.

이날 김희선은 최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로 언론 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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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인터뷰 전 대기하며 찍은 것으로 보인다.

피부에 형광등을 켠 듯 빛나는 외모가 눈길을 모은다.

김희선은 1977년생으로, 올해 44세지만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동안 외모는 뭇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 purplish@osen.co.kr

[사진] 김희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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