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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국민의힘, 이재용 부회장 비선 경호실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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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서 상속세 감면 목소리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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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별세한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도착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0.25.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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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국민의힘 지도부에서 상속세율 인하에 대한 공론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는 보도와 관련, 정의당이 27일 "이재용 부회장의 비선 경호실을 방불케 한다"고 비판했다.

정의당 정호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어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전 비공개모임에서 이 부회장의 상속세 감면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고 한다"며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곧바로 일축했다고는 하지만 국민의힘의 본질은 결국 재벌 기생정당이라는 것을 뚜렷이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다하다 이 부회장의 상속세 감면까지 나서서 챙기려드는 국민의힘이야말로 삼성의 경호실이 아니면 무엇이란 말이냐"며 "이 부회장은 법이 정한대로 성실히 상속세를 납부하면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이 부회장의 호주머니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부터 걱정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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