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
윤종신 인스타 |
윤종신이 아들 라익 군과 밤 산책을 즐겼다.
27일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父子 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종신은 아들 라익과 커플 롱패딩을 입고 밤 산책 중이다. 아빠 키를 따라잡을 만큼 훌쩍 자란 14살 라익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종신은 국가대표 테니스선수 전미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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