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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전미라♥'윤종신, 14살 아들과 커플옷 입고 밤산책..키가 훌쩍 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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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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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인스타



윤종신이 아들 라익 군과 밤 산책을 즐겼다.

27일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父子 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종신은 아들 라익과 커플 롱패딩을 입고 밤 산책 중이다. 아빠 키를 따라잡을 만큼 훌쩍 자란 14살 라익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종신은 국가대표 테니스선수 전미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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