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SNS 눈] "공공기관 종사자 '세종 보육교사 갑질 부모' 신분 밝혀라"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0.10.27 14: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