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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 한국 사전예약 50만대…역대 최대! [IT선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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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헤럴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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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애플의 아이폰12가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혁신이 없다’는 혹평에도 판매량이 폭발적이다. 사전 예약만 50만대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전작의 2배를 뛰어넘는 역대급이다.

2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애플의 첫 5G(세대) 스마트폰 아이폰12 시리즈가 사전예약에 돌입한지 나흘만에 무려 50만대 가량이 예약됐다. 이동통신3사를 통한 아이폰12 및 아이폰12 프로의 사전예약대수만 40만대 이상으로 파악된다.

아이폰의 경우 이통사 공시지원금이 ‘짠물’인 만큼 다른 스마트폰보다 자급제 비중이 높다. 공시지원금은 통신사와 제조사가 함께 마련하는데 아이폰은 유독 통신사 재원으로만 공시지원금을 충당하기 때문이다.

아이폰 자급제 판매 비중이 20%가량 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통사향과 자급제향을 포함 50만대 가량이 사전예약된 것으로 파악된다. 앞서 아이폰12는 1차 출시 국가에서만 사전예약 첫날 200만대의 판매 실적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작인 아이폰11 첫날 판매량의 2배가 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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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2, 아이폰 12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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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 예약이 시작된 23일 서울 종로구 휴대전화 판매점 앞을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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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에 위치한 아이폰 공식 판매처 프리즈비 매장 모습 [헤럴드DB]


국내에서도 예상을 뛰어넘는 역대급 판매량을 올리고 있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아이폰12의 인기를 예상하긴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아이폰12 시리즈는 품절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동통신3사가 지난 23일 자정 실시한 1차 사전예약 판매 물량이 판매에 돌입하자마자 동이 났고, 쿠팡, SSG닷컴, 위메프, 11번가 등 이커머스 업체의 자급제 물량도 사전예약 창이 열리자마자 판매가 모두 마감됐다.

한편 지난 23일부터 사전예약에 돌입한 아이폰12와 아이폰12 프로는 오는 30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 아이폰12의 가격은 107만원부터, 아이폰12 프로는 134만원부터 시작한다. 아이폰12미니와 아이폰12 프로 맥스는 다음달 초 국내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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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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