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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6경기 8골' 손흥민의 득점 페이스...아구에로-코스타와 같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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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레전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토트넘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각)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번리와 6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이날 손흥민은 78분 코너킥 상황에서 해리 케인의 어시스트를 받아 리그 8호골이자 시즌 10호골을 넣었다. 리그 6경기 8골을 넣는, 아주 빠른 득점 페이스를 자랑 중이다. 득점에 실패한 경기가 단 두 경기일 정도로 경기 당 1골이 넘는 순도 높은 결정력을 자랑 중이다.

스카이스포츠에서 제공한 데이터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6경기 8골은 손흥민을 포함해 단 3명만 달성한 기록이다.

지난 2019/20시즌 맨체스터 시티의 세르히오 아구에로, 그리고 2014/15시즌 첼시의 디에고 코스타가 6경기 8골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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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에서 리그 최다 득점이 14골임을 감안하면 이번 시즌 이를 뛰어 넘는 것은 시간 문제로 보인다. 이 기록을 달성했던 시즌 아구에로는 16골, 디에고 코스타는 20골을 넣었다.

지난 시즌 아구에로가 잦은 부상으로 24경기만 소화한 것을 감안하면 건강한 손흥민이 많은 출장 시간을 부여 받을 경우 16골 이상의 득점도 기대할 수 있다.

시즌 초반부터 몰아치고 있는 손흥민은 8골로 6라운드까지 프리미어리그 단독 선두에 올랐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PA Images/연합뉴스/스카이스포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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