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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 설아·수아·시안, 아빠 이동국 은퇴 소식에 ‘폭풍’ 눈물…엄마 이수진 “다 같은 마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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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아빠의 은퇴 소식을 접한 축구스타 이동국의 자녀들이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이동국의 아내인 이수진씨는 2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영상과 함께 “아직 어린 아기들인 줄만 알았는데 너희도 엄마와 같은 마음이구나”라고 글을 올렸다.

이씨가 공개한 영상에서 설아, 수아, 시안 세 자매는 이동국의 은퇴 발표 영상을 지켜보며 폭풍 눈물을 쏟아냈다.

이씨는 “학교 끝나고 차에 타서 아빠의 은퇴 소식을 처음 알리고, 은퇴 발표 영상을 함께 보면서 어린 아이들의 느낌은 어떨까 내심 궁금했는데, 이렇게 폭풍오열을 할 줄은 몰랐다”고

전했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절대 울지 않는 시안이까지 울음이 터지고, 많은 분이 울면서 연락이 하셔서 종일 울고 또 울었다. 우리 그냥 함께 마음껏 울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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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1979년생으로 만 41세까지 현역으로 활약하면서 한국 축구의 전설로 불려온 이동국은 이번 시즌을 마치고 은퇴하겠다는 뜻을 발표했다. 28일 소속팀 전북 현대의 홈 구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갖고 11월1일 선수로서 마지막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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