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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서혜린, 임팩트 상당한 ‘진상 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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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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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서혜린, 임팩트 상당한 ‘진상 시모’

‘명품 여배우’ 서혜린이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 재벌가 안방마님이자 ‘진상 시어머니’ 역할로 화려하게 출격했다.

26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 첫 방송에서 서혜린은 속 빈 강정 같은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법조인 재벌가 며느리 고상아(윤주희)의 시어머니이자 ‘마마보이’ 아들 이규진(봉태규)의 엄마로 풀 메이크업과 드레스를 자랑하며 등장했다.

연락도 없이 아들의 집에 두 딸까지 거느리고 나타나 ‘갑질’을 펼친 그는 며느리 고상아에게 “할 줄 아는 게 없다”며 대놓고 비난을 하는 한편, “이래서 내가 살림을 못 놓는다니까. 쿠킹 클래스에 책까지 내느라 너무 바쁜데”라며 제대로 허세까지 펼쳤다.

아들 역할의 봉태규는 “무슨 옷을 입고 가야 할지 모르겠다”며 팬티 바람으로 어린애처럼 투정을 부렸고, 서혜린은 “마마가 골라줄게~”라며 ‘헬리콥터 맘’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였다. 서혜린은 며느리를 깔보는 눈빛을 장착한 ‘진상 시어머니’ 겸 세상 무서운 것이 없는 재벌가 사모님으로 완벽 변신했다.

배우 서혜린은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를 통해 “이번 ‘펜트하우스’를 통해 화려한 재벌가 안방마님이라는 흥미로운 역할에 도전하게 되어 스스로 기대가 크다”며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만큼 최선을 다해 드라마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1995년 SBS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서혜린은 1990년대부터 활발한 활동을 펼쳐 온 베테랑 여배우로, 지난해 MBC ‘웰컴2라이프’와 2018년 SBS ‘리턴’ 등에 특별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서혜린의 새로운 출연작인 SBS ‘펜트하우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1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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