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높으니 기다려달라"는 말에 응급실 간호사 뺨때린 40대 실형 파이낸셜뉴스 원문 디지털뉴스부 입력 2020.10.27 07:43 최종수정 2020.10.27 08: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