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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윤석열 반격 나선 추미애 "장관은 상급자…선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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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주 국감에서 작심 발언을 쏟아냈던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어제(26일)는 추미애 법무장관이 조목조목 반격에 나섰습니다. 총장이 장관의 부하가 아니라고 한 데 대해서는 장관은 총장의 상급자라고 했고, 수사지휘권 발동은 비정상을 되돌리기 위한 것이었다며 윤 총장의 발언이 선을 넘었다고 말했습니다.

김수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추미애 법무장관이 참석한 국회 법사위 종합 국정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