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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헤딩 결승골’ 토트넘, 번리 누르고 EPL 5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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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손흥민이 결승골을 넣은 토트넘 홋스퍼가 번리를 누르고 승점 3을 획득했다.

토트넘은 27일(한국시간) 번리와의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후반 29분 코너킥 상황에서 해리 케인의 패스를 받고 득점에 성공했다.

이로써 시즌 10호 골에 성공한 손흥민은 8골로 EPL 득점 부문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리그 6경기 3승 2무 1패 승점 11로 5위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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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결승골을 넣은 토트넘 홋스퍼가 번리를 누르고 승점 3을 획득했다. 사진(영국 번리)=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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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전반 14분 토비 알데르베이럴트가 경합 도중 상대 공격수 애슐리 반스로부터 팔꿈치를 맞아 눈두덩이가 찢어졌다. 이에 붕대를 감은 후 다시 경기장에 투입됐다.

전반 21분 손흥민이 상대 골키퍼 닉 포프의 패스미스를 가로채고 곧바로 돌파를 시도했다. 하지만 곧바로 수비에 걸려 넘어지면서 반칙을 얻었다.

이어 전반 30분 손흥민이 왼쪽에서 벤 데이비스의 땅볼 패스를 받았다. 하지만 곧바로 번리 수비수의 수비에 가로막혔다.

번리는 전반 38분 애슐리 웨스트우드가 기습적인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때렸다. 그러나 슈팅은 위고 요리스의 품에 안겼다.

계속해서 득점이 나오지 않는 가운데 손흥민이 후반 18분 오른쪽 측면에서 슛을 찼다. 하지만 슈팅은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토트넘은 후반 22분 케인이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돌파 이후 슈팅을 시도했다. 공은 수비를 맞고 코너킥으로 연결됐다.

후반 26분 토트넘은 결정적인 실점 위기에서 벗어났다. 번리의 코너킥 상황에서 제임스 타코우스키의 헤딩을 해리 케인이 가까스로 헤딩으로 막아냈다.

끝내 토트넘은 득점에 성공했다. 손흥민이 코너킥 상황에서 후반 29분 케인의 헤딩 패스를 머리로 번리의 골문을 갈랐다.

경기는 후반 추가시간이 4분 주어졌다. 그러나 더 이상의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토트넘은 승점 3 획득에 성공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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